오늘은 좀 징징거려볼까나


이 우울함의 근원은 뭘까
배고픔?
아님 아까 받은 시험 성적 충격?
아님 내일 있을 소개팅의 불안함?


오늘 발표는 잘했는지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건지

지금은 의욕 0 상태

운동
과제
사랑
다 버려버리라지

아 왜 이렇게 우울한거야

아 곧 가짜 생일이군
아 곧 빼빼로데이군

아 더욱 복잡해지는군
아 난 그냥 귀찮은데
한편에 남아있는 이 씁쓸함이 참 날 고달프게 하는군

아 다 버려버리라지

by 세헤라자데 | 2008/11/06 20:37 | 나만의이야기

인생은 그런거야

"내 말은 네가 불행하고 가련하다고 생각하면서 보내지 말라는 거야. 그렇게 해봤자 너는 더욱 슬퍼질 것이고, 그런 것은 모두 소용이 없는 짓들이야"


종종 동일한 징조는 계속해서 일어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갑작스레 한꺼번에 일어나는 악운은 절대로 끝날 것 같지 않다는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기분 좋은 날, 이런 상황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바뀐다.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하고, 마치 우리가 항해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순풍이 불어오듯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이런 것은 늘 일어나는 일이야. 가끔씩 너는 너와 아주 좋은 관계였던 사람과 멀어지게 될 경우가 있어.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마두 네가 네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지, 아니면 네가 한 쪽으로 나아가는데 다른 사람은 너와 다른 방향으로 갔기 때문이야. 그러면 마침내 두 사람은 서로 반대의 길에 있게 되고, 관심도 서로 다르게 되며, 이제는 더 이상 공통적인 계획을 지니고 인생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돼. 그런 게 인생이란다. 카를로타."

 
그날 밤 나는 옷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생각에 잠겼다. 비록 예전의 행복했던 내 세상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지만, 반면에 새롭고 색다른 세상이 내 주위에서 다시 태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by 세헤라자데 | 2008/11/01 23:02 | └─ 노트 | 트랙백

이해 불가능 그 남자


도통 이해 불가능 그 남자
위로를 즐기기라도 하는건가?
왜 그렇게 날 그리워하는척 하는거지?

풉.
그 정도로 사랑한적도 없으면서
정말 싫다.

이젠 날 좋아했었나 의심까지 하게되.
당신한테 난 그냥 위로받을 구실 그 이상, 이하도 되지 않는것 같다고
도대체 뭐하고 있는거야 당신?

이제 그만해
그런다고 내가 흔들릴것 같지도 않고
흔들린다고 우리 인연이 다시 시작되는것도 아니고
당신도 이제 지긋지긋하지 않아?
그 가식놀이

by 세헤라자데 | 2008/10/31 20:42 | 나만의이야기

금요일


다음주 금요일..

지금 필요한건 뭐?
다이어트 !!!


아.........
근데 왜케 급 우울모드지.. ㅜㅜ
아 왜.................
힘이 안나지..
자신도 없고..........................
휴.....

부정적인 생각 유유

by 세헤라자데 | 2008/10/30 21:29 | 나만의이야기

병구 이렇게 이뻤어?

by 세헤라자데 | 2008/10/30 21:26 | 스타리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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